전체 글51 야식이 당길 때 직접 해봤던 3가지 행동 야식은 정의가 조금씩 다르지만 20시 이후 저녁 식사를 한 뒤에 추가로 섭취하는 음식을 야식으로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혹은 조금 더 여유롭게 기준을 잡는다면 소화가 되는 시간을 감안해서 취침하기 4시간 전까지를 야식으로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조금 빡빡하게 잡는다면 저녁을 먹은 뒤 18시부터 저녁 후 22시까지 추가로 먹는 모든 것을 야식이라고 보는 관점이 있습니다. 야식은 밤에 먹는 식사이니만큼 사람이 먹으면 소화를 시키려고 움직여야 하는데 잠드는 시간에 가깝게 먹어버리면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 후 간식으로 야식을 먹고 자면 잠이 안 온다든지, 속이 안 좋다든지,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또한 먹고 바로 자면 칼로리는 섭취했는데 소모할 시간이 없이.. 2026. 2. 18. 출퇴근길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만의 루틴 주 5일 출퇴근을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몸이 편안할 수 있을까?' 연구를 하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길에는 전철이든 버스든 많은 사람들을 보면 스마트폰을 하거나 꾸벅꾸벅 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9시부터 18시까지 직장에서 일을 하면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서는 총 8시간을 일하게 됩니다. 8시간은 긴장하면서 업무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그 외 출, 퇴근길이라도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출퇴근길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만의 루틴을 적용하고 활용 중입니다.1. 출근해야 하는 시간보다 여유 있게 나오기9시까지를 회사를 가야 하는데 급박하거나 딱 맞춰 나오면 버스나 지하철에 사람들이 몰려 있기 쉽습니다. 차라리 30분 일찍 도착하자는 마음으로 .. 2026. 2. 17. 붓기가 심한 날, 체중 대신 제가 몸을 보는 기준 종종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몸이 좀 부하고, 얼굴이 생각보다 부하게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전날에 무얼 언제 먹었는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내가 어제 밀가루를 많이 먹었나?, '내가 어제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었나?', '내가 어제 스트레스받은 일이 있었나?' 등을 떠올려 보면 어제 하루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스쳐 지나갑니다. 눈두덩이와 볼이 묵직하고, 손가락 마디가 둔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그런 날에는 습관처럼 체중계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숫자가 평소보다 조금만 올라가도 하루 기분이 쉽게 가라앉았습니다. 머리로는 ‘붓기일 뿐’이라고 이해하면서도, 마음은 그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시점부터 체중 대신 다른 기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무게가 .. 2026. 2. 16. 잠을 설친 다음 날, 무너지지 않으려는 저만의 순서 가끔은 이유 없이 잠이 얕아지는 밤이 있습니다. 분명히 누운 시간은 늦지 않았는데, 몇 번이나 깨고 뒤척이거나 화장실을 갔다 오는 등 제대로 깊은 잠을 못 자고 알람 소리를 듣는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직장도 가야 하고 미팅도 있고 퇴근 후 해야 하는 일들도 있는데, 이렇게 잠을 못 자 버리면 어떤 후폭풍이 올 지 걱정이 되어서 심각해지곤 했습니다. 점심 먹고 식곤증까지 오면 곤란하니 점심을 정말 조금 먹고, 커피를 몇 잔씩 마셔야 하나 등등 대비책으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완벽하게 잠을 못 잔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대신, 무너지지 않기 위한 순서를 정했습니다. 잠을 설친 사실은 바꿀 수 없었지만, 그다음의 선택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이 글은 특별.. 2026. 2. 16. 주방에서 손과 호흡기를 지키기 위해 바꾼 습관 3가지 집에 오래 있는 날은 늘 스스로 요리를 해 먹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방은 생각보다 몸이 많이 쓰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던 때에는 주방을 그저 잠깐 들르는 곳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요리를 막상 해보면 옷이나 부엌에 냄새가 배지 않게 환풍기를 켜서 신경 써야 하고, 맨손으로 설거지하면 금세 손이 갈라지고 터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컨디션이 예민한 날에는 조리 후에 답답함이 오래 남는 것 같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습관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관리가 아니라, 오늘도 계속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한 변화였습니다.처음에는 “이 정도가 얼마나 차이가 있겠나”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들이 쌓이면 생활의 피로감이 줄어든다는 것을 천천히 체감했습.. 2026. 2. 16.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싶은 날 운동 갈지 결정하는 기준 몸이 유난히 무겁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지친 느낌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많이 드는 고민이 바로 “그래도 운동을 가야 할까, 아니면 쉬는 게 맞을까?”입니다.저 역시 피곤한 날이면 운동을 가자니 부담스럽고, 안 가자니 괜히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는 마음이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무작정 운동 여부를 정하기보다, 오늘이 어떤 날인지 먼저 구분하는 기준을 만들게 됐습니다.1. 쉬어야 하는 날 vs 움직이면 나아지는 날 구분하기피곤하다고 해서 모든 날이 같은 피로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래 기준으로 “오늘은 쉬는 게 맞는 날인지”, 아니면 “가볍게라도 움직이면 나아질 수 있는 날인지”를 나눠봤습니다.① 쉬어야 하는 날의 신호잠을 거의 못 자서 머리가 멍한 상태몸살 기운이.. 2026. 2. 1. 이전 1 2 3 4 ··· 9 다음